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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코인'으로 불리는 에이치닥, 글로벌 인재 영입 가속

디비트 2019-01-0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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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닥테크놀로지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인재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이치닥(Hdac)은 삼성전자에서 ‘삼성월렛’과 ‘삼성페이’ 마케팅과 사업전략 기획을 맡았던 니콜라 자케를 최고마케팅책임자(CMO)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그는 아다다스에서 이커머스와 애플리케이션 부문 마케팅 전략을 총괄한 바 있다.


핀테크·블록체인 전문가 조문옥 상무도 에이치닥 최고기술책임자(CTO)로 합류했다. 조문옥 CTO는 삼성SDS 중앙기술연구소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및 금융 프레임워크 기술 엔지니어 출신으로, SK텔레콤 종합기술원에서 DCB(통신과금간편결제), T페이 등 핀테크 및 결제 플랫폼 구축을 총괄한 바 있다. 현재 한국블록체인학회 기술평가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윤부영 에이치닥 대표는 “에이치닥 블록체인 플랫폼 기반 핀테크·엔터프라이즈 서비스를 통해 견고한 비즈니스 모델을 확보하고 에이치닥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라며 “이오스(EOS) 등 유력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로부터의 인재 영입도 시작했다”고 말했다.


최지웅 기자 jiwoong@thedb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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