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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기업 마크애니, 올해 블록체인으로 '진검승부'

디비트 2019-01-0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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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 솔루션 업체 마크애니는 올해 블록체인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크애니는 전자문서 위·변조 방지, 암호화 기술 등을 보유한 정보보호기업으로 2013년부터 꾸준히 블록체인 기술 사업화에 몰두해왔다. 이 회사는 공개키 기반 구조(PKI)의 한계를 보완한 블록체인 기반 전자서명 기술 개발을 비롯해 현재 국내·외에서 블록체인 관련 특허 10건을 확보했다.


마크애니는 그간 쌓아 온 블록체인 기술 역량과 수 차례 진행한 사업화 경험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난해 공공기관 사업이나 과제 3건을 수주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진행 중인 실시간 대용량 데이터 유통을 위한 온오프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개발과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 보안 과제는 1차년도 개발을 마쳤다.


또한 관세청의 블록체인 기반 e-C/O(원산지증명서) 발급·교환서비스 시범 사업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연말에는 블록체인 기반 위변조검증·방지 시스템도 시장에 선보였다.


마크애니는 이런 실적을 바탕으로 새해 더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행보를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종욱 마크애니 대표는 “마크애니는 단순히 블록체인만을 구성하는 수준의 기술을 넘어 플랫폼, 서비스 중심의 블록체인 3.0 기술 개발 단계까지 이르렀다”며 “오랜기간 준비해 온 블록체인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는 만큼, 그간 쌓아 온 기술력과 사업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올해 공개 되는 블록체인 시범 사업에 적극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press@thedb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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